LAS VEGAS, USA (AVING Special Report on 'CES 2008') -- <Visual News> 파나소닉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08에서 게이밍 프로젝터 ‘PT-AX200U’를 선보였다.
‘PT-AX200U’는 해상도 1,280*720(급)인 게이밍 프로젝터로 게임모드에서 패널 반응속도가 이전 모델보다 3배 빨라서 PS3나 Xbox360 같은 게임콘솔에 연결해서 게임을 하기에 무리 없는 것이 특징이다.
밝기 2,000안시에 명암비 6,000:1을 지원하며했으며 광학 2배 줌렌즈와 렌즈시프트 기능을 채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