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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쯔비시, 애니메이션과 같은 원색을 표현하는 Full HD 프로젝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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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미쓰비시는 지난 19일 AV랩 시연실에서 ‘드라마틱 아이리스(Dramatic Iris)'기능을 탑재한풀HD급 홈시어터 프로젝터 ‘HC6000’ 한국출시기념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 제품은 자체 개발한 리니어 모터방식으로 60분의 1초 단위로 아이리스를 제어하는 ‘드라마틱 아이리스(Dramatic Iris)'기능을 탑재해 밝고 어두운 장면 전환이 빠른 최적의 영화화면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화면 속에 투사된 영상의 ‘엣지라인(Eege line)’라인 처리를 강화한 ‘HQV(Hollywood Quality Video)’프로세서 기술로 더욱 선명하고 깊이 있는 영상을 지원하며, 10비트 Reon-VX를 채용해 컬러재현력을 강화했다.

그 밖에 광학엔진과 1.6배 전동 줌을 장착했으며 상하좌우 렌즈시프트 기능에 업계최고로 낮은 19dB의 소음비를 자랑한다.

(사진설명: 미쓰비시 전기 전임 홈씨어터 개발 총 책임자 ‘사또 타케시(Satoh Takeshi)’)

이날 미쓰비시 ‘사또 타케시(Satoh Takeshi)’ 개발 총 책임자는 “어려운 이야기보다는 다함께 대화하며 즐기는 시연회가 되길 바란다”는 첫인사와 함께 매니아들의 가장 큰 관심을 모은 '드라마틱 아이리스(Dramatic Iris)'에 대해 집중 소개했다.

그는 “보통의 경우 아이리스 기능을 제어하기 위해 스태핑 모터를 활용 했지만 우리의 경우는 빠른 영화화면 대응을 위해 60분의 1초 단위로 아이리스를 제어할 수 있는 자체 개발 리니어 방식 모터와 센서를 탑재했다”며, “리니어 모터의 경우는 오토포커스 기능을 위한 카메라에 적용되는 기술로 현재까지는 유일하게 파나소닉과 미쓰비시 프로젝터에만 적용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연회를 주도적으로 진행한 일본 대표 AV평론가 ‘호리키리 히네하루(Horikiri Hideharu)’씨는 “일본에서도 없는 훌륭한 장소인 AV랩 시연실에서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는 감사인사와 함께 “미쓰비시는 3관식 프로젝터부터 개발해왔다”며 “이번 제품도 삼관식 프로젝터 만큼의 컬러재현력을 높인 대단한 제품이고, 애니메이션에서나 표현되는 원색에 가까운 컬러표현이 일반 영화화면으로도 가능하게 된 것”이라고 소개했다.

(사진설명: 일본 대표 AV평론가 ‘호리키리 히네하루(Horikiri Hideharu)’. 미쓰비시 HC2000이후 부터 개발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한편, 이날 시연회에는 파나소닉 1새대 블루레이 플레이어(DMR-BW200)를 비롯해 ‘B&W 802’스피커, 가변 화면비 기능을 지원하는 ‘스크린매니아’의 100인치 스크린이 사용되었으며, 마크 레빈스 AV프로세서에 크렐 750MCX 등이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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