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NG-KOREA] 프로젝터 전문기업 옵토마(아시아퍼시픽 대표 테리 쿼 www.optoma.com)는 AV매니아를 위한 중저가 홈프로젝터 ‘HD72’를 신제품 발표회에서 선보였다.

고급 홈시어터용 프로젝터인 ‘H79’의 디자인컨셉을 채택한 중저가 기종으로 TI사의 최신기술인 ‘Dark Chip 2 DMD칩’을 탑재해 해상도 WXGA(1280*768)에 5.000:1의 명암비를 지원한다.

새로운 색재현성 향상 기술인 DDP3020칩을 사용해서 TrueVision 이미지 프로세싱 기술을 구현하며, 자사의 독자적인 기술인 ‘Color gamma’와 ‘True Vivid’영상조절 기술을 탑재했다.

더블 디지털 입력단자(HDMI, DVI-I)를 지원하며 고밀도로 구성한 1.2배 단초점 렌즈로 좁은 방에서도 대형화면을 투사한다.

프로젝터 내부에 광촉매 공기청청기능을 탑재해 영화를 보면서 발생하는 담배연기나 먼지 등을 정화시켜준다.

그 밖에 27dB의 저소음설계, 백라이트 기능을 탑재한 리모컨, AV매니아를 위한 어드밴스 모드를 채택했다.

문의: 02) 462-5400

[제품 사양]